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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‘ 태초에 기린이 만들어내고 이름붙인 것으로, 이 세계 자체를 이르는 말로 쓰인다. ’

 

기원후 현재의 소서령은 세상이 혼란스러웠을 당시 땅이 흔들리고 새로운 땅이 생겨나 기원전에 비하여 지형이 바뀌게 되었다.

 기원은 소서령의 땅들을 나누고 크게 두 개의 대륙으로 구분지었으며, 더 큰 대륙에는 비화라는 이름을, 작은 대륙에는 신유라는 이름을 붙였다.

 현재의 비화와 신유는 기원이 사람들에게서 데려가 함께 지내며 가르치고, 다시 데려다 준 대리인들이 기원의 뜻을 알리며 세계를 돌보도록 되어있다.

蘇曙英 소서령 : 새벽녘 피어오르는 어린 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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