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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름
 

기원

 

 

 

 나이

 

밤해 431세월

 

 

 

 성별
 

남성

 

 

 

 종족
 

 

 

 

신장 및 체중

 

180장 평균

성격
 

말을 하지 못해 언제나 행동으로 답을 대신하지만 특유의 느긋함 탓에 반응도,

행동도 느려 상대를 한참이나 기다리게 만든다.

 

제대로 대화를 주고받는 것이 쉽지 않으니 언제나 다가가지 않고

한 발치 뒤에서 사람을 바라보고, 그것만으로 만족을 얻는다.

 

 

 

 특이사항
 

현재 잠시 신유의 마을에 멈춰서 마을 중앙의 하얀 기와집에서 머무는 중이지만, 그보다는 마을 근처를 서성이며 산책을 즐기는 듯 하다.

 “ ………. ”

 가볍게 빗어내린 듯 길게 뻗은 머리칼. 얼핏 주홍빛이 도는 붉은 눈.

언제나 온화한 미소를 띄우고 있는 그의 노란 색은, 달과 태양. 그 사이의 빛과 같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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